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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다음카카오·금융결제원과 핀테크사업 진출
14-11-11 10:35  l  4,709
다날은 11일, '뱅크월렛카카오'의 바코드 결제 인프라 등을 제공하며 본격적으로 핀테크(fintech) 사업에 나섰다고 밝힘.
 
이에 따라 다날은 뱅크월렛카카오의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 가맹점 영업을 비롯한 영업 인프라는 물론 뱅크머니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바코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게 됨.

특히 다날은 결제사업에 이어 핀테크사업이라는 신시장에 진출하면서 인프라 제공 및 플랫폼 사업자로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카카오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뱅크월렛카카오의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시장 및 영업망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전자결제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해외 시장점유율도 높여나간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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