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23일, 코레일유통(주)과 제휴를 체결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지하철∙철도 편의점 프랜차이즈 스토리웨이에 스마트폰 바코드결제 바통(BarTong)을 도입한다고 밝힘.
이번 제휴를 통해 '바통'은 CU,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에 이어 스토리웨이까지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를 가맹점으로 확보하게 되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스마트폰 만으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해짐.
또한, 스토리웨이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바통에 가입하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두에게 스토리웨이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품권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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