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1위 기업 KG모빌리언스는 설명절을 앞두고,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엠틱(M-Tic) 서비스로 세뱃돈을 주고받을 전자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3일부터 착한카드서비스(스마트폰과 후불교통카드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기부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힘
사랑의 열매를 운영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공하는 NFC(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폰에 기부금액을 입력하고 자신의 후불교통카드를
접촉하기만 하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가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기 때문에 기부금은 신용카드결제일에 함께 결제되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은 기부시에 스마트폰에서 신청하거나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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