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

갤럭시아컴즈는 베트남과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핀테크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8일 밝힘.

지난해 12월 말 베트남에 단독 법인을 설립해 영업을 시작했으며, 태국과는 올 2월에 태국 현지 금융투자회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라이선스 획득.
태국 업체와 조인트벤처 설립은 국내 PG 기업으로서는 최초.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 한국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권 등 디지털패스 사업을 시작으로 모바일 쿠폰 시장과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해 결제사업으로 확대할 계획.

<관련기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