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는 서울시가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들이 자사의 생활금융 모바일 앱인 ‘머니트리’를 이용하면, 지급 받은 재난긴급 생활비에 추가 혜택을 15% 더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힘.
‘머니트리’ 앱을 통해 신청자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을 경우, 수령 금액의 10% 추가 지급과 함께 4월 21일까지 사용금액에 대해 5% 적립금까지 혜택도 받을 수 있음. ‘머니트리’ 앱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어, 따로 동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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