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미국현지법인은 2일, 스페인에서 열린 2017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독일의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G&D(Giesecke & Devrient)그룹과 기술 제휴를 통한 결합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힘.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다날의 특허받은 본인인증 기술에 G&D의 영상식별 솔루션을 결합해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한 금융거래 등에서 원격으로 디지털고객확인(KYC)과 돈세탁 방지(AML)를 준수하는 신개념 다중보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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