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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박준석 신임대표 선임…전문성・조직융합 강화
17-02-23 09:52  l  3,595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를 송윤호 대표에서 박준석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힘.

박준석 대표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PG사업의 높은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이번 취임을 계기로 온라인 PG사업과 오프라인 VAN사업을 동시에 이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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